SUSTAINABILITY
BUILDING A BETTER FUTURE THROUGH CONVERGENCE
책임 경영
솔브레인은 고객 신뢰 확보, 임직원 인권 보호, 협력사 상생협력, 사회지역 공헌 등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BUSINESS AND HUMAN RIGHTS SYSTEM
인권정책 제정 목적
인권경영정책솔브레인그룹은 모든 구성원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UN 기업과 인권이행원칙(UNGPs)을 바탕으로 국제노동규범 및 해당국가의 노동규범 등을 준수하기 위하여 본 인권경영정책을 제정하였습니다.
인권정책 적용범위
본 인권경영정책은 솔브레인그룹 임직원과 임시직 근로자를 포함하여 협력회사 직원,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포함하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적용됩니다. 솔브레인그룹은 협력회사 및 비즈니스 파트너가 인권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중지, 예방, 완화 및 해결하기 위해서 솔브레인그룹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
01
강제노동금지
어떠한 형태의 강제노동도 금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근로계약을 체결합니다.
-
02
미성년 근로자 보호
아동 보호를 위하여 미성년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습니다.
-
03
근로시간준수
구성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달성을 위하여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합니다.
-
04
임금 및 복리후생
어떠한 경우에도 관계법령에 미달하는 근로조건을 설정하지 않으며, 각종 복리후생을 제공합니다.
-
05
인도적 대우
임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비인도적 대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
06
차별금지
근로관계 존속 중은 물론 채용 과정 등에서도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
07
모성보호
여성근로자의 모성보호를 위하여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보호 조치를 시행합니다.
-
08
종교적 의무활동의 보장
임직원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고 종교적 의무 활동을 지원합니다.
-
09
노동 3권의 보장
임직원의 노동3권을 보장하고 선진적 노사문화를 지향합니다.
STRENGTHENING ACTIVITY
인권 관리 강화 활동
인권 교육 실시
솔브레인은 임직원의 인권을 존중하고 침해 이슈를 예방하기 위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인권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고충처리 채널
솔브레인은 임직원의 인권보호와 부정부패, 불평등 등을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고 비밀이 보장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UMAN RESOURCE DEVELOPMENT
인재 육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솔브레인은 시장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임직원 역량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조직의 성과 증대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직무수행 능력 향상 및 조직 효과성 개선을 위한 리더십/직무 교육과 조직문화 활동, 효과적인 경력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구성원의 전문성은 물론, 만족과 몰입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진 교육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계층별 교육
-
직무교육
-
조직문화
-
글로벌 교육
-
의무교육
-
계층별 교육
현업에서의 효과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필요한 직책, 성장단계에 따른 역할 이해 및 리더십 개발 교육을 적시에 제공합니다.
-
직무교육
자체 교육 플랫폼 운영, 교육비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직무수행을 위한 학습을 적극 지원합니다.
-
조직문화
조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성원들이 이해 및 공감하며 핵심가치, 일하는 방식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합니다.
-
글로벌 교육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구성원의 외국어 역량 향상을 위한 어학교육, 해외법인 주재원 후보자 구성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교육 등을 제공합니다.
-
의무교육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법정교육 및 컴플라이언스 , 인권 및 노동권 등 의무교육을 제공합니다.
인재 육성 성과
-
총 교육인원
(2023년 국내 사업장 기준) 1,344명 -
구성원 총 교육 시간
(2023년 국내 사업장 기준) 17,276시간 -
구성원 인당 교육 투자비용
(2023년 국내 사업장 기준) 152천원/명